DB손해보험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생활밀착형 신상품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나에게 맞춘 생활종합보험’은 주거생활 보장 외에 일상생활 보장, 반려견 보장, 레저 보장, 운전자 보장 등 고객의 다양한 생활에 맞춰 모듈별로 보장 코디가 가능하다는 것.
또한 납입면제 기능을 강화해 납입면제환급형 플랜 가입시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중증질환발생시에도 납입면제를 통한 보장 유지가 가능함은 물론 납입한 보험료 환급까지 보장한다는 소개다.
DB손해보험 측은 이번 신상품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맞춤형 보장을 지원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안심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상품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