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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서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전국 얼음축구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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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최성락기자 |  2023.01.06 09:07:55

제23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 개최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제빙어축제장

 

△ 인제빙어축제 강원도지사배 전국 얼음축구대회 모습 ⓒ인제군

코로나 이후 3년만에 열리는 인제빙어축제에 열기를 더할 제23회 강원도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가 열린다.

겨울철 얼음판 위에서 즐기던 옛 산촌지역 민속놀이에 현대적인 감각과 경기규칙을 접목한 강원지사배 전국얼음축구대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인제 남면 빙어호 내 얼음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는 일반부 1위 상금 400만원을 비롯해 총 2400여만원의 푸짐한 시상금이 걸린 가운데 일반부(48개팀 선착 순 모집), 군인부, 인제군 읍·면 대항전(청년부, 장년부, 여성부), 학생부(중등부, 고등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 팀은 주전선수 5명과 후보선수 2명 등 7명까지 출전할 수 있으며 팀당 선수등록은 10명까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오는 13일까지 이메일(leeyg1491@nate.com) 또는 팩스(033-461-0373), 인제군체육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참가비는 팀당 7만원이며 전액 인제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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