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더마 디바이스인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의 모델로 배우 강한나를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센텔리안24는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의 모델로 배우 강한나를 발탁했다. 강한나는 드라마 ‘붉은 단심’ ‘스타트업’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등에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으며, 밝고 당당하며 맑은 피부를 가진 강한나가 신제품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 센텔리안24는 강한나와 함께 다양한 CF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동국제약 측은 코로나19 이후 보다 전문적인 홈 케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가 커질 것으로 예상하고 디바이스 연구 개발을 진행했고, ‘더마 펄스’는 더마 디바이스 시장 개척을 위해 센텔리안24에서 처음 선보이는 디바이스 라인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한 ‘더마 펄스 부스터 멀티 샷’은 피부과학 노하우에 최신 기술을 집약한 제품으로 기기 하나에 브라이트닝, 흡수, 탄력 등 총 세 가지 기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