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금융그룹이 2023년 임원 인사를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메리츠금융그룹을 대표하는 철저한 성과 보상주의, 인재 중용과 효율적인 기업문화 정착이라는 원칙으로 지속적이고 안정적 성장을 위한 주요 경영지표 개선에 기여한 임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메리츠금융그룹은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년 사업전략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통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가속화시킨다는 계획이다.
<다음은 이번 정기 임원 인사의 세부 내용이다.>
- 메리츠화재
승진
□ 부사장
▲김경환
□ 전무
▲홍경표
□ 상무
▲김근영 ▲김승욱 ▲명재열 ▲신동욱 ▲이국진 ▲이용혁 ▲임성환
신규 선임
□ 상무보
▲김정진 ▲박호경 ▲양정용 ▲정학수 ▲최원준
- 메리츠증권
승진
□ 사장
▲장원재
□ 부사장
▲곽영권 ▲김경성
□ 전무
▲이형태 ▲이호범
□ 상무
▲문성복 ▲문영관 ▲원용연 ▲윤영구
신규 선임
□ 상무
▲김한준
□ 상무보
▲김동진 ▲김희웅 ▲유석현 ▲임종철
- 메리츠캐피탈
신규 선임
□ 상무보
▲리스크관리본부 김경태
- 메리츠금융지주
승진
□ 상무
▲최연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