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겨울을 맞아 ‘하이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13일 SPC삼립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2종은 수심 50~120m 사이의 제주 바다에서 잡은 딱새우를 넣어 감칠맛이 일품인 ‘제주식 딱새우 칼국수’, 강원도 겨울 바람을 맞으며 건조한 황태를 넣어 시원한 맛이 일품인 ‘강원도식 황태 칼국수’로 구성됐다.
SPC삼립 측은 식품명인이 만든 비법 소스인 강순옥 식품명인 고추장과 성명례 식품명인 간장을 사용해 국물의 깊은 맛을 더했고, 1만번 치댄 면발로 탱탱하고 쫄깃한 숙면을 사용해 식감을 살렸다고 밝혔다.
신제품 2종은 전국 이마트와 편의점, 슈퍼마켓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