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식물유래 발효효소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은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 효소’를 출시했다.
23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17차 효소는 식물유래 발효효소를 담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제품으로 식물 성분과 19종의 유산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됐다.
남양유업 측은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야식,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불편해진 속에 좋은 제품이라고 밝혔다.
미숫가루 맛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위생적인 개별 스틱포 포장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