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토탈 헤어 케어 브랜드 미쟝센이 다비치 강민경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퍼펙트 세럼’의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펼친다고 8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가수·쇼핑몰 CEO·100만 유튜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강민경은 이번 미쟝센과 함께한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 슈트·오프숄더 룩을 비롯한 다양한 의상과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캠페인은 이달부터 강남역 일대 옥외 전광판과 홍대·합정 등 주요 상권에 위치한 버스 정류장, 택시 외부 포스터 및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쟝센 관계자는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이미지를 갖춘 강민경이 미쟝센의 스타일리시하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강민경이 ‘갓생 치트키템’으로 꼽은 퍼펙트 세럼과 노 워시 트리트먼트는 11월 한 달간 CJ올리브영에서 특별 기획 세트와 추가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