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가 ‘그린핑거 퓨어 젖병 & 주방 겸용 세제’를 출시했다.
26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그린핑거 퓨어 젖병 & 주방 겸용 세제는 ‘거품형’ ‘액상형’ 총 2종으로 구성됐고, 무향과 자몽향이 있다.
유한킴벌리 측은 그린핑거 퓨어 젖병 & 주방 겸용 세제가 과일과 야채 세척이 가능한 1종 세제로 식물유래 세정 성분과 베이킹소다 등이 적용됐으며, 맨손 설거지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생분해 포뮬라를 적용해 수질오염을 최소화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