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500에이슬’. (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광동제약의 비타민 음료인 비타500과 협업한 ‘비타500에이슬’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셔에이슬’ ‘메로나에이슬’에 이어 세 번째 협업 제품이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비타500에이슬은 비타500과 동일하게 비타민C 500mg이 들어있으며 비타민C의 상큼함을 특색있게 구현했다.
알코올 도수는 12도이며, 출시가격은 아이셔에이슬과 동일하다.
신제품은 오는 7일 전국 발매 예정이며, 한정 수량 판매된다.
국내 주요 상권에서 구매 가능하며, 출시 기념행사로 전국 핵심상권 내 업소에서 ‘비타500젤리’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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