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의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추석선물세트 35종을 출시한다.
22일 SPC삼립에 따르면, 빚은 추석 선물세트는 ‘송편세트’ ‘한과세트’ ‘찰떡세트’ 등 1만원대부터 10만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송편세트는 국내산 쌀에 모시·호박·자색고구마·도토리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빚은 인기 제품인 찰떡·만주 등으로 마련됐다. 또 5가지 색깔의 ‘오색송편’, 동부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은 1kg 단위로 별도 판매된다.
떡 세트 외 한과 세트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도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찹쌀산자·약과·제수편·식혜 등 상차림 제품도 준비됐다.
아울러 설기·찰떡·송편 등으로 구성된 ‘실속형 송편 답례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