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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 순자산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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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손정호기자 |  2022.08.12 09:37:28

사진=미래에셋

미래에셋자산운용이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미국을 대표하는 대형 우량기업 30개로 구성된 다우존스30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다우존스 30지수는 미국을 대표하는 3대 지수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지수로 공신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비교지수는 ‘Dow Jones Industrial Average Index(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 다우존스30 지수)’인데,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산업 대표 블루칩 중 운송과 유틸리티 산업을 제외한 30종목으로 구성된 지수로 섹터 비중이 고르게 분산돼 있다.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는 분배금을 매월 지급하는 월분배 상품이다. 다우존스30 지수는 12개월 배당수익률이 약 2.02%로 S&P500 지수(약 1.57%)보다 높고, 지수 구성종목 90%는 분기 1회 배당을 지급해 월분배에 적합하다. 월분배금은 생활비, 재투자 재원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김남호 팀장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분배 주기가 8월부터 월분배로 변경되면서 그동안 월분배 상품을 기다렸던 투자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며 “다우존스30 지수 편입종목들은 배당 지급 여력이 충분하고 기업 경쟁력이 높은 우량주들로 구성돼 경제가 불안정할수록 투자자 관심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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