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윤기자 | 2022.06.09 16:38:21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 노사는 9일 울산혈액원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 새울원자력 이상민 본부장과 문지훈 노조위원장은 "병상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