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환 성주군수.

존경하고 사랑하는 성주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열렬한 지지악 성원 덕분에 자랑스러운 내 고장 성주를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게 됐습니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군민 여러분을 마음껏 만나 필지 못했습니다.그래서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성주를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동분서주하며 모두의 목소리를 가슴에 담고자 최선을 다했습니다.

덕분에 제 손을 잡고 성주를 사랑하는 군민들의 진심어린 격려에 힘을 얻을 수 있었고, 쓴소리도 달게 받아 들여 한 단계 더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난 4년간 성주의 발전을 위해 쉽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 우리 성주를 위해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제가 시작해서 진행하고 있는 수많은 사업을 제 손으로 직접 마무리해 화려했던 영남의 큰 고을이라는 위상을 반드시 되찾겠습니다.

민선8기 군정의 핵심 시책으로 '문양역-성주역 경전철사업'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된 '대구-성주 간 고속도로 조기건설과 '성산포대 이전 및 성산가야 복원'도 이뤄 내겠습니다. 참H 주산지답게 “참외조수입 8천억 달성, 농업조수입 1조원 달성'으로 부자농촌을 만들어가겠습니다사랑하는 성주군민 여러분!

성주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로 저 이병환을 선택해주신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에 후회 없는 대답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믿어주신 만큼 더 크게 보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