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라온건설, ‘시지 라온프라이빗’…실수요자에게 기회

교육환경 뛰어난 대구시 수성구에 신축, 빠른 입주로 인기

  •  

cnbnews 신규성기자 |  2022.04.06 17:10:20

‘시지 라온프라이빗’투시도. (사진=라온건설 제공)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에 들어서는 라온건설의 ‘시지 라온프라이빗’이 53%가 넘는 청약률을 기록하며 청약 시장에서 선방을 했다.

최근 대구 아파트 청약시장이 공급과잉과 대출 규제 등으로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10개월 후인 내년 1월 입주가 가능한 후분양 아파트인 ‘시지 라온프라이빗’은 청약통장을 사용하지 않고도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이 가능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시지 라온프라이빗’의 건축규모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7층 5개동 207세대다. 전용면적별 공급세대수는 207세대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시지 라온프라이빗’은 대구도시철도 2호선 사월역과 직선거리 250미터 정도의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여기에다 대구시내를 동서로 관통하는 달구벌대로와의 접근성도 뛰어나며, 대구지역 최고의 수성학군에 해당해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높다.

대구지역 한 부동산 전문가는 “대구시를 비롯한 지자체의 노력과 더불어 차기 정부에서도 수성구 투기과열지구 및 대구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공약으로 내건 만큼 대구지역 부동산시장에도 규제완화의 바람이 불 것이다”고 예상했다.

한편 ‘시지 라온프라이빗’은 6일 당첨자 발표에 이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정당계약을 마치면 선착순 분양을 통해 실수요자들의 구매 욕구를 충족시켜 나갈 방침이다. 입주예정일은 내년 1월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