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장군은 25일 오전 10시 30분경 오규석 기장군수가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일반산업단지(산단) 진입 등을 위한 ‘장안 IC 접속도로’ 임시 개통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접속도로는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공정률이 80%가 넘어가며 산단 내 기반시설 사용을 위한 접근성을 높이고 장안 산단과 반룡산단로의 출퇴근 차량 분산 등을 위해 개설됐다.
접속도로는 총 6차로로 ▲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 톨게이트~동남권 산단 ▲기장대로(울산 방면)~동남권 산단 ▲기장대로(기장 방면)~동남권 산단 ▲동남권 산단~기장대로(울산 방면) ▲동남권 산단~기장대로(기장방면) ▲동남권 산단~부산·울산고속도로 장안 톨게이트 방면이다.
현장을 찾은 오규석 군수는 “장안 IC 접속도로가 정식으로 개통하면 동남권 산단으로의 접근성이 향상될 뿐 아니라 상습 정체구간 교통 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남권 산단은 기장군의 역점사업이다. 향후 기장군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는 우리나라 4차 산업 혁명의 전진기지로 조성하기 위해 전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