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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대구역자이 더 스타’ 25일 견본주택 공개

4월 4일 특별공급, 5~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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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2.03.24 13:11:02

대구역자이 더 스타 사업이미지 투시도. (사진=GS건설 제공)

GS건설이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500-2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 견본주택을 25일 공개한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 아파트 424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81호실 총 50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7㎡ 84세대 △84㎡A 84세대, △84㎡B 169세대, △84㎡C 84세대, △113㎡ 3세대 주거용 오피스텔 84㎡ 81호실 등으로 구성된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대구역과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에 선호도가 높은 자이 브랜드 단지로 바로 앞에 롯데백화점이 자리하고 있고, 도보거리의 동성로 상권과 함께 이마트, 칠성시장 등이 가까이 있어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최근 ‘대구역자이 더 스타’를 중심으로 대구역 일대 칠성동이 신주거타운으로 개발 변화를 예고하고 있어 미래가치 또한 기대되고 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를 시작으로 인근에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가 분양예정에 있고 폐점한 홈플러스 자리와 신천대로 인근 칠성동에도 재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전용면적 77㎡부터 84㎡A~C, 113㎡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구성돼 있다. 평면설계 시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이는데 역점을 뒀으며 넓은 드레스룸과 팬트리 등 자이만의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깨끗한 공기와 건강한 환경의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공기질 향상을 위한 환기시스템과 설비를 마련한다. 전 세대에 헤파급 필터 내장형 전열 교환기를 적용해 미세먼지는 차단하고 자동으로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관리해 주도록 했다. 환기장치인 전열교환기와 공기청정기를 결합해 천장에 빌트인되는 시스클라인도 선보인다.

GS건설 관계자는 “대구 부동산시장의 침체 속에서 분양시장도 위축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도심내 인프라가 잘 갖춰진 입지에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똘똘한 한 채의 가치로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되며 입주예정일은 2025년 4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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