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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부산경실련, ‘적정기술 방향과 과제’ 세미나

‘부산형 적정기술’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 과제 도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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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변옥환기자 |  2022.03.22 16:10:45

‘부산형 적정기술의 방향과 과제’ 세미나 포스터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부산테크노파크와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부산경실련) 시민대안정책연구소가 22일 오후 4시 부산 YMCA 2층 강당에서 ‘부산형 적정기술 방향과 과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세미나는 한밭대 홍성욱 적정기술연구소장의 ‘부산형 적정기술의 방향과 제언’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된다.

이어 시민대안정책연구소 도한영 사무국장이 ‘부산형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문제 해결에 대한 과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이후 패널 토론이 열려 조용언 시민대안정책연구소장을 좌장으로 ▲김민욱 ㈜바이맘 대표 ▲복지개발원 김두례 실장 ▲부산대 송성주 교수 ▲동명대 윤기혁 교수 ▲부산가톨릭대 정용준 산학협력단장이 참석해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앞서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10월 부산경실련과 ‘적정기술 개발 통한 지역 사회공헌 공동 추진’ 협약을 맺고 적정기술 개발 워킹그룹을 운영하고 있다.

김형균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은 “적정기술 워킹그룹에서 부산형 적정기술 과제를 발굴해 부산테크노파크가 지닌 인프라와 노하우를 활용해 소외계층까지 온전히 기술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우리 부산의 사회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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