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설 명절을 앞둔 27일 오전 부산항 국제여객부두에서 ㈜KCTC, ㈜동방, ㈔부산항시설관리센터와 공동으로 ‘안전 캠페인’을 연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BPA에 따르면 이번 안전 캠페인은 설 명절에도 멈춤 없는 안전한 하역작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현장 근무자들에 안전사고 예방을 독려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사진=부산항만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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