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기자 | 2022.01.26 17:17:49
민족 대명절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6일 전남 강진군 가족센터(센터장 윤정선)가 마련한 결혼이민여성 정착지원 프로그램인 설 명절 문화체험에 참가한 이주여성들이 강사의 지도에 따라 세배를 연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