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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철도공사, 공공시설물 도시철도 3호선 훼손되지 않도록 관심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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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신규성기자 |  2022.01.14 09:37:05

수성구 범어촌 하부 교각에 그려진 낙서. (사진=대구시 제공)

최근 대구도시철도 3호선 교각에 낙서 훼손이 잇달아 발생해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경부터 수성시장역-수성못역 구간 5개 교각에 낙서가 발생하고 있다.

대구 시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3호선 교각에 낙서가 발생해 공사에서는 즉시 제거했지만 자칫 지속적으로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경찰청에 따르면 낙서(그라피티)는 재물손괴로 입건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700만원 이하 벌금을 받게 된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대구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은 대구 시민의 것이니 낙서로 인해 훼손되지 않도록 시민들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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