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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재정기여 창신대, ‘통일 특강’ 지원 대학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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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21.06.04 14:06:27

창신대학교 전경.(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이 재정을 지원하고 있는 경남 창원 소재 창신대학교가 통일부의 2021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특강’ 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통일특강은 통일부가 대학생들의 통일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통일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2021년 2학기 ‘대학생을 위한 통일 특강’은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해 온·오프라인 강의를 병행하고, 특성에 따라 계획을 수립한 10개 대학을 선정했다.

창신대 카리스교양대학은 이번 사업을 위해 ▲통일 명사 특강 ▲미래 통일 리더를 위한 평화 기행 ▲평화통일 희망 벽화 그리기 ▲통일 공감 워크숍 진행 ▲ 통일 염원 비누 만들기 ▲통일 꽃 피우기 등의 프로그램을 비교과 형태로 계획했다. 결과물은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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