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의 고객맞춤형 건강관리 브랜드 셀렉스가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를 출시했다.
21일 매일유업에 따르면,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는 지난 4월 26일 카카오메이커스에서 먼저 선보인 제품으로 입점 후 약 2주의 판매 기간 동안 10만개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매일유업 측은 새롭게 선보인 셀렉스 코어프로틴 너츠바가 맛과 영양, 편의성을 모두 챙긴 프로틴바이며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땅콩, 아몬드, 캐슈넛 등 견과류를 50% 이상 함유하고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셀렉스의 영양설계 노하우를 집약, 1회 50g 분량으로 하나만 먹어도 든든한 포만감을 자랑하며 합성색소, 트랜스지방, 글루텐 모두 첨가하지 않아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셀렉스 전용 쇼핑몰인 셀렉스몰, 매일유업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비롯한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