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어린이 장 건강을 돕는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한 지 한 달 만에 100만포 판매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KGC인삼공사 측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가 프로바이오틱스 7종과 유산균의 성장과 생존을 돕는 4종 복합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어린이 장 건강에 최적화한 기능과 달콤한 바나나 맛으로 인기를 얻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착색료·합성향료·이산화규소와 같은 불필요한 첨가물을 뺀 건강한 원료를 사용해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형숙 정관장 브랜드실장은 “홍이장군 키즈랩 프로바이오틱스에 사랑을 보내주신 고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관장 연구진의 기술력이 담긴 차별화한 제품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