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가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Long Lasting Conceal Fixing Cushion)’을 출시했다.
23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은 ‘21C 쿨 아이보리’ ‘21W 웜 베이지’ ‘23M 미디움베이지’ 총 3종으로 구성됐으며 장시간 마스크 착용에도 무너짐 걱정 없이 깔끔한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고밀착 쿠션 제품이다.
애경산업 측은 루나 롱래스팅 컨실픽싱 쿠션이 ‘트윈 파우더 시스템(Twin Powder System)’을 적용해 피부 밀착력을 높였으며, 피부에 닿자마자 밀착되는 픽싱막 형성으로 마스크 착용 시 발생하는 묻어남 걱정을 덜어준다고 설명했다.
또 50시간 이상 메이크업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해 한 번 바르면 온종일 수정화장 없이도 깔끔한 피부 표현을 유지해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쿠팡, 11번가,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올리브영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