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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11일 개장…스타트하우스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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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21.03.19 16:28:57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 전경.(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무주덕유산CC가 지난 3월 11일 개장 후 예년보다 많은 고객들이 찾아 북적이고 있다.

19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무주덕유산CC는 ‘골프의 전설, 아놀드 파머’가 청정고원이라는 지형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돌과 나무, 물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게 설계한 골프장이다. 해발 900m에 위치한 덕분에 한여름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그린피는 일반요금 기준 주중 9만5000원부터 주말 15만원(회원가 별도/기간별 상이함)이며, 주중 7시 30분 이전 티오프시 6만원의 조조할인 요금이 적용된다.

무주덕유산CC는 이번 개장을 맞이하며 고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변화를 주었다. 기존의 협소한 스타트하우스를 철거하고 신축했다. 또, 클럽하우스 주변에 연습그린을 설치하여 라운딩 전 대기시간에 연습이 가능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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