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의 위생 전문 브랜드 ‘랩신(LABCCIN)’이 ‘V3 항균 비누’를 출시했다.
16일 애경산업에 따르면, V3 항균 비누는 파라벤·동물성 원료 등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 9종을 첨가하지 않았으며 자연 유래 성분인 티트리오일을 함유해 깨끗하고 촉촉한 손 세정을 돕는다.
애경산업 측은 P&K피부임상연구센타를 통해 항균력테스트와 피부자극 테스트를 완료 받아 항균 확인은 물론 민감한 피부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 깨끗하고 위생적인 손 씻기를 도와준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디자인은 랩신 브랜드의 상징적인 색상 ‘빨간색’을 비누에 적용해 위생에 대한 전문성을 직관적으로 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제품은 쿠팡 등 온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