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마몽드(Mamonde)가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를 출시했다.
16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코튼 베일 스킨 베이스는 개인의 피부 톤에 맞게 △1호 라벤더 △2호 민트 △3호 피치 총 3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피부 사이사이에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자연스러운 광을 부여하고 메이크업이 잘 받는 피부 바탕을 완성한다고 설명했다.
또 4가지 핑크색 꽃으로 이뤄진 핑크 블라썸(Pink Blossom) 성분이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있게 가꿔주며, 톤업 된 화사한 피부를 최대 12시간 유지한다는 지속력에 대한 인체적용시험도 완료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