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자연·발효 뷰티 브랜드 숨37°이 해양 유래 발효 성분을 담아 탄력저하를 케어하는 수분 에센스 ‘워터-풀 블루뮨 에센스’를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워터-풀 블루뮨 에센스는 한 병에 100만개의 이화 효모 성분을 함유, 지난해 업그레이드된 숨의 글로벌 수분케어 워터-풀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제품이다. 또 국립수산과학원과 숨이 공동으로 완성한 특허 출원 성분 ‘블루뮨’을 함유, 피부를 진정시키고 내재력을 케어해 탄탄하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아울러 강력한 수분 충전으로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수분 마스크를 한 듯 편안하게 피부를 감싸며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