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플레인 요거트 ‘마이플레인’을 출시했다.
8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마이플레인은 남양유업의 유가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1A등급 원유 사용과 2600억 불가리스 유산균을 함유했다. 또 우유에 함유된 유당 이외에 인위적인 당을 넣지 않아 달지 않으며, 트라이앵글 형태의 용기를 사용해 음용 간 잡기 편하고 따르기 쉽다.
안정근 남양유업 마케팅실 BM은 “마이플레인은 어떠한 토핑과도 어울리는 요거트”라며 “앞으로도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에 맞는 새로운 제품들을 지속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