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을 출시한다.
1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시그니아 루미네소스 래디언스 퍼밍 세럼은 헤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어드벤스드 셀 사이언스(Advanced Cell Science)의 결정체인 시그니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이다.
피부 속 에너지를 깨워주는 240만개의 나르시스 식물 세포와 피부 본연의 빛을 깨워주는 3대 보석인 다이아몬드, 골드, 흑진주 성분을 최적으로 배합한 효능 성분을 통해 피부를 정화하고 탄력을 증진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몰, 네이버 등에서 이날부터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