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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디에이치’, 고품격 주거공간 기준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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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정의식기자 |  2021.01.25 16:07:25

디에이치 포레센트.(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의 프리미엄 주거브랜드 ‘THE H’(디에이치)가 2021년 입주단지를 속속 선보이며 위상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25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2015년 선보인 ‘디에이치’는 단 하나의, 유일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THE’와 현대(Hyundai), 하이엔드(High-end : 고급), 하이 소사이어티(High Society : 상류사회)의 의미를 지닌 ‘H’를 결합한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브랜드다.

올해 1월 입주를 시작한 ‘디에이치 포레센트(舊 일원대우아파트)’는 도심 프리미엄 힐링 리조트라는 컨셉에 충실한 특화설계를 도입했다. 대표 공간은 ’스카이가든‘으로, 단지 옥상공간을 야외 영화관람뜰, 클라이밍, 와인바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이 단지에는 디에이치 브랜드 전용 사운드(H Sound)가 최초로 선보였다. ‘H Sound(에이치 사운드)’는 단지 곳곳에 자제 개발한 전용 음원을 송출해 고품격 브랜드인 디에이치만의 브랜드 독창성을 구축하고자 고안됐다.

6월 입주예정인 ‘디에이치 라클라스(舊 삼호가든3차)’는 반포 중심에 위치해 우수한 학군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으며, 강남 지역 최초로 비정형(유선형) 외관과 문주를 적용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인다.

주차장을 지하화해 조경공간을 극대화했으며, 갤러리 가든은 조각 작품과 수경시설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카리스마라는 단지 컨셉에 맞는 휴식공간으로 만들어진다.

8월 입주 예정인 ‘디에이치 자이 개포(舊 개포주공8단지)’는 ‘강남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라는 컨셉을 적용했다. 외관은 도시경관을 고려하여 층별로 발코니를 다른 위치에 설치하는 돌출형 발코니를 도입해 입체적 경관계획을 수립했다.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을 통해 선보이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총 6702가구로 강남 단일 단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지난해 7월 있었던 청약에서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단지로 2024년 1월 입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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