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프리미엄 치즈 브랜드 ‘래핑카우’를 활용한 ‘래핑카우 베이커리’를 출시했다.
11일 SPC삼립에 따르면, 래핑카우 베이커리는 래핑카우를 원료로 사용해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신제품은 부드러운 식빵 속에 래핑카우 치즈 커스터드와 딸기잼을 넣은 ‘치즈&딸기샌드’, 래핑카우를 넣어 고소한 풍미가 강한 ‘치즈스팀케익’, 호떡 속에 부드러운 치즈 커스터드와 견과류를 넣어 고소한 맛을 살린 ‘씨앗치즈호떡’ 총 3종이다.
전국 편의점, 마트, 슈퍼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