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가 운영하는 미국의 신발 브랜드 콜한이 ‘콜한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전문몰 LF몰을 통해 진행한다.
17일 LF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총 400여가지의 신발 아이템을 최소 35%부터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남성용 스니커즈, 옥스포드화부터 여성용 스니커즈, 앵클 부츠, 롱 부츠, 캐주얼 부츠 등 콜한을 대표하는 다양한 인기 아이템들이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표적으로 △고투 첼시 여성 캐주얼 부츠가 60% 할인된 11만원대 △이사벨 여성 스트레치 롱 부츠가 60% 할인된 15만원대 △제너레이션 제로그랜드 남성 스니커즈가 40% 할인된 10만원대 △그랜드프로 테니스 남성 스니커즈가 40% 할인된 10만원대 △그랜드 크로스코트 남성 스니커즈가 35% 할인된 9만원대에 판매된다.
아울러 콜한은 행사 기간 동안 LF몰 회원을 대상으로 무료 사이즈 교환권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많은 소비자들이 느끼는 직구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사이즈 교환의 고민 없이 만끽할 수 있는 쇼핑의 즐거움을 전한다는 계획이다.
콜한 관계자는 “콜한을 대표하는 인기 아이템을 선별해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절호의 쇼핑 찬스”라며 “올해 고객들께서 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콜한의 믿을 수 있는 정품을 특별한 혜택에 구매할 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