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자사의 단백질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셀렉스’가 홈트레이닝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홈트’에서 ‘셀렉스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매일유업과 카카오 VX는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운동하는 홈트족(홈트레이닝족)에게 바람직한 운동 방법을 제안하고 운동과 함께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도록 돕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스마트홈트 앱 이용자는 오는 22일까지 이벤트에서 지정한 총 9가지 운동을 수행하고 셀렉스 스탬프를 획득해 ‘셀렉스 체험키트’와 음료 등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9개의 스탬프를 모두 찍으면 1명을 추첨해 가정용 체성분 분석기 ‘인바디 다이얼’과 ‘셀렉스 스포츠 선물세트’를 증정한다.
셀렉스 관계자는 “코로나로 체육 시설에 가기 힘들어 홈트레이닝으로 건강을 챙기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달걀 약 3개 분량이 넘는 20g의 단백질이 들어 있어 근육 합성에 이상적인 양을 제공하는 셀렉스 스포츠와 함께 운동 중 편리하게 영양을 보충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