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프, 유쓰 크리에이터 에이지 넉다운 밤. (사진=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트루 허브 코스메틱 브랜드 빌리프의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 점보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

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빌리프가 선보인 이번 에디션은 기존 용량대비 1.5배 증량된 점보 크기로, 크롬 도금의 마사지 스톤이 함께 구성됐다.

특히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김다예와 협업한 감각적인 제품 패키지가 돋보인다. 중력을 거슬러 올라가는 안티에이징 제품 특성을 열기구 축제의 현장으로 담아 높은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유쓰 크리에이터-에이지 넉다운 밤은 피부 속 탄력을 개선해 노화로 처진 모공 길이 및 면적을 감소시킨다. 또 항산화 효과를 부여해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주며, 고영양의 텍스처가 끈적임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부드러운 벨벳 피부로 가꿔준다.

이번 에디션은 10월 한 달간 전국 빌리프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