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프리메라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
28일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지난 2012년 출시 이후 많은 고객에게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베스트셀러 수분 크림이다. 이번에 리뉴얼해 선보이는 제품은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과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 2종이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은 연약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컨디션을 회복해주는 피토스테롤과 피부에 수분과 생기를 주는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았다.
알파인 베리 워터리 수딩 젤 크림도 피토스테롤과 알파인 베리 콤플렉스를 담아 피부를 건강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젤 제형으로 산뜻한 사용감을 지녔고, 쿨링과 보습 효과를 갖춰 자극받은 피부를 효과적으로 진정시켜준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알파인 베리 워터리 크림 2종은 유해 성분을 배제한 제품이다. 피부과·하이포 알러지·논코메도제닉·안자극 대체 테스트를 거쳤으며, 제품 용기와 상자에는 코팅하지 않은 투명 유리와 재생 플라스틱, 떼기 쉬운 스티커 라벨, 사탕수수 잔여물로 만든 종이를 사용했다는 것.
신제품은 전국 백화점 프리메라 매장과 아모레퍼시픽 카운셀러, 시코르, 아리따움,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