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헤리티지 챌리스 기프트팩’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프트팩은 650년 벨기에 양조 전통을 지닌 스텔라 아르투아의 오랜 역사를 강조하기 위해 옛 로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담긴 전용잔 ‘헤리티지 챌리스’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기호를 만족시키기 위해 두 개의 각기 다른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현대적인 감각으로 멋스럽게 표현한 스텔라 아르투아 로고를 금색으로 각인했다.
헤리티지 챌리스 기프트팩은 스텔라 아르투아 500㎖ 캔 4개와 한정판 헤리티지 챌리스 2종 중 1개로 구성됐다.
오는 18일부터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