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형기자 | 2020.09.15 14:30:08
오뚜기가 바삭한 식빵 사이를 통통한 새우살로 두껍게 채운 ‘오즈키친 멘보샤’를 출시했다. 15일 오뚜기에 따르면, ‘멘보샤’는 작은 정사각형 모양으로 자른 빵 사이에 잘게 다진 새우살을 넣어 샌드위치처럼 만든 후 기름에 튀긴 중국요리다. 오즈키친 멘보샤는 유탕처리가 된 에어프라이어 전용 제품으로, 더욱 바삭한 맛있는 멘보샤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