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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 ‘신한꿈도담터’ 77호점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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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bnews 이성호기자 |  2020.09.10 17:02:35

10일 ‘신한꿈도담터’ 77호점을 개소식에서 한상원 영종국제도시 행정국장(왼쪽 첫번째), 홍인성 인천중구청장(왼쪽 두번째),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 세번째), 정광웅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한금융희망재단)

신한금융희망재단이 10일 인천 중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7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신한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라는 것.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동참하고자 일시적으로 휴관 중이나, 각 지자체의 방침에 따라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조용병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올해 신한꿈도담터 구축사업은 50개소 신설 및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며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금융업의 특성을 살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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