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 브랜드 아떼가 노화 징후들을 집중 관리해주는 ‘얼티밋’ 라인을 신규 출시하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얼티밋 라인은 스위스 청정 원료와 고기능 안심 처방을 바탕으로, 4주만에 강력한 항노화 효과를 선사하는 비건 안티에이징 제품군이다.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과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으로 구성됐다. 아떼는 얼티밋 라인 출시를 통해 최고급 안티에이징 제품 라인업을 구축하는 동시에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얼티밋 라인의 핵심 원료는 스위스 유명 화장품 원료 연구소 ‘미벨’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알피뉴스’와 ‘유스릭스’ 특허 성분이다. 알피뉴스는 알프스 고산 지대의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은 항산화 꽃 효모를 2차로 발효해 추출한 고농축 영양 성분이다. 피부 노화 관리에 필수적인 7가지의 비타민 B가 포함됐다. 유스릭스는 잠들어 있는 피부를 깨우는 매커니즘을 적용한 항노화 성분으로 피부 노화를 개선시킨다.
얼티밋 유스 프로그래밍 앰플은 눈가주름, 보습, 탄력, 안면리프팅, 피부치밀도, 피부2.5mm 보습, 투명도, 모공길이, 각질 순환까지 9가지 대표적인 노화 징후들을 집중 개선하는 제품으로, 프랑스의 검증 기관인 ‘이브’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성분이 최적의 상태로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2종 앰플이 분리됐으며, 붉은색의 코어 앰플을 개봉해 베이스 앰플과 섞어서 사용하면 된다. 10g 용량 기준 4개의 앰플이 구성된 4주 프로그램 화장품이다.
얼티밋 스위스 유스 크림은 피부 탄력을 높이고 윤기를 선사하는 토탈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깊고 부드럽게 발리는 사용감이 특징으로 많은 여성들의 4대 노화 고민인 피부 탄력, 치밀도, 눈가주름, 겉기미 개선에 특화됐다. 청정 스위스 현지의 원료와 동결 건조 기술력을 바탕으로 2년 여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탄생한 고농축 크림으로 이탈리아의 ‘브이라벨’로부터 비건 화장품 인증을 획득했다.
한편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에서는 오는 14일 오전 10시까지 아떼 얼티밋 라인 출시를 기념해 풍성한 혜택이 가득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LF몰 기획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