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투명한 윤기 피부를 완성해주는 신제품 ‘글로우 래스팅 쿠션’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글로우 래스팅 쿠션은 마스크에 묻어나는 페이스 메이크업의 답답함을 완화해주고, 잦은 수정 화장 과정에 뭉침 없이 여러 번 얇고 고르게 덧바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의 ‘인비저블 씬 레이어’ 기술을 적용했고, 균일 담지체 기술과 친환경 발포 공정을 사용한 에어 퍼프의 조합을 통해 기존 제품보다 피부에 더 잘 밀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쉬어 피팅 필름 기술을 통해 오랜 시간 변함없이 피부에 투명한 윤기를 지속시켜준다.
신제품은 내달부터 전국 백화점 및 면세점의 헤라 매장, 온라인 아모레퍼시픽몰, 온라인 헤라 매장, 시코르, 세포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