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앤쇼핑, 초복 특집 포스터. (사진=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집에서 손쉽게 준비할 수 있는 보양식 제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과 외부활동에 대한 부담감의 영향으로 집에서 초복을 준비하는 가정이 많을 것으로 홈앤쇼핑은 내다봤다.

이에 모바일 앱 매장 ‘좋은밥상’에서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좋은밥상데이’를 초복 특집으로 진행한다. 좋은밥상데이에서는 삼계탕, 닭다리 바비큐 등을 최대 23% 할인해 이날 오전 10시부터 16일 오전 10시까지 판매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앤쇼핑 모바일 앱 내 좋은밥상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무더위 속 홈앤쇼핑이 제시하는 간편 건강식으로 건강을 챙기시길 추천드린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다양한 식품을 특가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