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 브랜드 ‘질스튜어트스포츠’가 워터스포츠 컬렉션을 선보인다.
25일 LF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서핑·수상스키 등 워터스포츠부터 가벼운 물놀이, 도심 속 호캉스, 야외활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상황에서 감각적인 스포츠룩을 연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래시가드와 스윔 팬츠는 물론 브라탑, 원피스형 수영복, 스커트 올인원 수영복 등 20여종의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질스튜어트스포츠 워터스포츠 컬렉션에는 자외선(UV) 차단 및 신축성이 우수한 경량 소재가 적용돼 피부를 보호해줄 뿐 아니라 장시간 착용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흡습 및 속건 기능성으로 급격한 체온 변화를 방지하며, 인체공학적인 패턴으로 설계돼 각종 워터스포츠 활동 시 최상의 활동성을 제공한다.
워터스포츠 컬렉션의 디자인은 해변의 로맨틱한 분위기와 뉴욕의 도시적인 감성을 조화롭게 살린 것이 특징이다. 블랙과 화이트의 무채색을 중심으로 활용했으며, 라임색과 올리브색, 파스텔톤의 핑크색으로 포인트를 줬다. 절제된 스프라이프 및 체크 패턴으로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했으며, 경쾌한 정글 프린트를 뻔하지 않은 비대칭 디자인으로 풀어내 질스튜어트스포츠만의 개성을 드러냈다.
한편 질스튜어트스포츠 워터스포츠 컬렉션은 LF의 공식 온라인 쇼핑몰 LF몰 및 전국 브랜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LF몰에서는 질스튜어트스포츠 워터스포츠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래시가드 세트 제품 구매 고객 대상 선착순으로 냉감 반팔 티셔츠, 미니 향균 탈취 스프레이, 메쉬 파우치 백, 프린트 에코백 중 랜덤으로 사은품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