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기자 | 2020.06.15 10:25:19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엄중한 남북관계에 걸맞은 실질적인 정부의 조치를 촉구하며 “외교라인과 대북라인을 총동원해 평양특사 파견을 추진해야 한다. 저도 정부가 요청하면 특사단의 일원으로 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