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나만의 샐러드를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픽 마이 밸런스(Pick my Balance)’를 선보인다.
5일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픽 마이 밸런스는 한 번에 먹기 좋은 양의 채소를 파우치에 담아 휴대가 간편하고 언제 어디에서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제품 종류에는 △붉은 파프리카, 당근, 양배추, 치커리, 멀티립(다솜상추) 등을 담은 ‘가든 샐러드’ △와일드 루꼴라, 로메인, 치커리, 멀티립(다솜상추) 등으로 구성한 ‘그린 샐러드’ 등이 있다.
이와 함께 발사믹오일, 렌치, 스위트머스터드, 시저, 로제칠리 등 드레싱 5종도 내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