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의 뉴욕 감성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가 여름 패션을 완성해줄 ‘썸머백’을 LF몰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을 통해 출시한다.
27일 LF에 따르면, 썸머백은 청량하고 가벼운 식물성 라탄 소재를 활용해 여름 감성을 드러낸 제품이다. 라탄은 덥고 건조한 기후에서 자라는 덩굴 식물로, 이를 활용한 라탄백은 탄탄하고 물에 잘 젖지 않는 장점이 있다. 특히 천연 소재만의 여유로움과 휴양지를 연상케 하는 분위기로 여름철 인기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라탄 소재를 활용한 썸머백은 사각, 쇼퍼, 탬버린 총 3가지 스타일로 발매된다. 직사각형 모양의 사각 토트백은 소재와 어우러지는 귀여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일상 속 다양한 의류와 매치하기 유용하며, 하트 모양의 참 장식이 더해진 숄더백은 수납성이 뛰어나 편안한 여행용 가방으로 제격이라고 LF 측은 설명했다. 올 여름 유행하는 원형 모양의 탬버린백은 흔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포인트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높은 소비자 수요를 반영해 라탄과 캔버스 소재 2가지로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질스튜어트뉴욕 액세서리는 썸머백을 인생한벌 이벤트 기간인 오는 6월 1일 오전 10시까지 LF몰에서 25% 할인된 단독 최저가에 판매한다. 이에 더해 해당 기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 마일리지 사후 적립 등의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지난 2018년 론칭한 인생한벌은 LF몰이 브랜드와의 기획을 통해 단독 신제품을 출시한 후, 한정된 기간 동안만 정가 대비 2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이다. LF몰은 인생한벌 플랫폼에서 매력적인 가격 혜택 외에도 아이템과 연관된 감성 스토리와 스타일링 팁, 제품 기획방향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Q&A란에 문의사항을 등록하면 담당 MD가 매순간 직접 답변을 제공, 제품 관련 심층정보를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