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가 교육대학원 이항심 교수의 신간 ‘자기다움을 만드는 7가지 심리 자산: 시그니처’가 발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항심 교수는 미국에서 진로심리를 연구하며 미국 심리학회 논문상, 국제심리학회에서 파이널리스트 등을 수상했다.
‘자기다움을 만드는 7가지 심리자산: 시그니처’에서 저자는 다가오는 AI 시대에 인간만이 할 수 있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독창적인 일을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왔다고 설명했다. 치열해지는 경쟁사회에서 나만의 브랜드로 성취를 이뤄야 한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