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원하기
  • 인쇄
  • 전송
  • 보관
  • 기사목록
  • 오탈자제보

홈플러스, 독일 정통 맥주 ‘브라우하우스’ 2종 선봬

  •  

cnbnews 전제형기자 |  2020.05.11 11:37:05

모델들이 11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브라우하우스 맥주 2종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홈플러스가 독일 정통 기법으로 만들어 집에서도 맥주 본고장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브라우하우스’ 2종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1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 상품은 약 40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데닝호프(Denninghoffs) 양조장에서 제조됐다. 데닝호프 양조장은 1516년 바이에른 공국의 초대 왕 빌헬름 4세가 공표한 ‘독일 맥주 순수령’에 따라 물, 홉, 보리로만 맥주를 제조했다.

이번 신상품 2종 중 ‘필스너’의 경우 반짝이고 밝은 황금색과 부드러운 하얀 거품이 일품이다. 또 씁쓸하면서도 달콤한 홉과 미세한 발포감이 조화로운 상품이다.

‘바이젠’은 밀맥주 특유의 풍부한 향과 부드러운 맛, 길게 남는 여운이 매력적이다. 씁쓸한 홉의 맛과 달콤한 과일의 풍미는 스테이크 등 고기 요리와 잘 어울린다.

이 상품은 홈플러스 전국 140개 매장에서 판매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