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가 본격적인 맥주 성수기를 앞두고 ‘테라’의 새로운 광고를 공개한다.
29일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이날부터 지상파, 케이블, 디지털 매체 등을 통해 방영된다.
그동안 하이트진로는 청정라거 테라를 마시는 순간 느껴지는 리얼탄산 100%의 청량감을 압도적인 토네이도 장면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하는 광고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역시 특유의 청정한 탄산감을 거대한 토네이도로 시각화하고 전편보다 더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리얼탄산 입자를 고도의 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해 생동감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