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명품관이 금과 보석, 현금 등의 고가 귀중품을 안전하게 보관함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까지 낼 수 있는 프리미엄 금고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금고는 156년 역사의 프랑스 명품 금고 브랜드로 알려진 ‘피셔 앤 보셰(Fichet-Bauche)’다. 12cm 두께의 문과 2단 시건장치를 적용해 보안 기능이 강화된 강철 소재의 프리미엄 금고다.
이 금고는 유럽 표준 인증을 취득했으며 색상은 블랙, 레드, 브라운 등 3가지이며, 가격은 1000만~2000만원대다. 갤러리아명품관 WEST 5층 팝업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